it's not your fault

Monday, April 02, 2007

byebye

washburn n2 nuno bettencourt signature model

6년 동안 정든 녀석을 떠나보내려니 눈물이 찔끔났다
i ain't nuno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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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egen at 00:52

4 Comments:

  • 외겐이 이 기타를 산 날이 galatos에서 처음으로 공연하는날이었는데, 내가 D튜닝기타가 필요해서 줄을 갈지않은채로 그 기타를 빌려 pantera의 walk을 연주하다 줄이 끊어졌었지. 여러가지 추억이 담겨있는 기타. 흑

    By Blogger sangsoon, At 03:44  

  • 위진 새 기타 지른거야?

    By Anonymous Anonymous, At 12:21  

  • 그 기타 하면 녹슨것밖에 기억안나.
    하지만 난 계속 눊이라고 불러야지.

    By Anonymous Anonymous, At 11:19  

  • sangsoon// 응, 그때 기억나지. 기타솔로 거의 끝날 부분에서 줄이 끊어져서 그나마 다행이였어. 마지막 벤딩이 너무 강렬했다고 상순씨. 이젠 추억속으로.
    k.s// 응, 2년 정도 전에. 그나저나 이제부터 우오형이라고 부르겠어. 우히.
    bm// 주인 잘못 만나서 그래; 그리고 눊이라고 부르지 마;

    By Blogger wegen, At 00:47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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