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's not your fault

Sunday, April 22, 20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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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s by wegen

출근하는 날엔 정확히 두번씩 지나가는 길
이 길을 지나갈 때 마다
michelangelo antonionil'eclisse란 영화가 생각나는데, 여기에 올리기 전에 교주님한테 미리 보내주니까 단번에 알아맞추더라

암튼,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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